문화 유산, 전통 브랜드

부르고뉴의 작은 마을 인 라껑슈에서 수공예 장인들은 18 세기부터 주방 용품을 만들어 요리 애호가와 전문 요리사 모두에게 최고의 요리와 예술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의 만남

전통, 현대성, 훌륭한 프랑스 예술성과 금속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갖춘 레스 피아노즈 가스트로노메스(Les Pianos Gastronomes/
미식가의 피아노)는 250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제품의 우수성을 발전시켜왔습니다.

프랑스 문화 정신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여를 보인 라껑슈는 라껑슈의 유산에 가장 중요한 가치인 단순함에 대한 사랑, 유서 깊은 정통성, 재료에 대한 존중, 그리고 장인들과 그들의 타고난 재능을 지키고 보존합니다.

도자기 에나멜, 스테인리스 스틸, 주철의 시대를 초월한 내구성을 갖춘 라껑슈 레인지를 컬러, 마감, 구성에 따라 맞춤 제작 (커스터마이제이션) 할 수 있습니다.

라껑슈는 프랑스 경제 산업부로부터 정교한 장인 정신과 산업기술을 갖춘 기업들에게 부여하는 ‘살아있는 문화 유산 기업’('Enterprise du Patrimoine Vivant')(Living Heritage Enterprise)으로 인정받았습니다.